코미디언 윤정수가 결혼을 앞두고 짐 정리 중 아내 원진서와 갈등을 빚었다.
원진서가 "신발 안 신는 거 팔자"고 하자 윤정수는 "다 신는 것"이라고 답했다.
원진서가 물건을 계속 갖고 나오자 윤정수는 "막 함부로 가져오지 말라"며 "좀 말려봐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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