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서초구는 올해 K 뷰티·패션 행사를 시작으로 한강과 교통의 요충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관광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안내센터가 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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