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도심의 나무와 풀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환경 보호 프로젝트에 대표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ID.4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들 지역의 총 4만여그루 나무들이 총 667만1천924㎏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ID.4 지원은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우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환경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위: 프리저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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