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성에 성공한 이승택이 이번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렉서스 마스터즈’가 올 시즌 2번째 KPGA 투어 대회 출전이다.
옥태훈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면 1992년 이후 약 33년만에 KPGA 투어에서 시즌 4승을 기록하는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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