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최고 시청률 17.5%를 뚫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도 주목된다.
전동민(진영)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김영란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세간의 의혹을 받는 '부세미'라는 가짜 신분을 벗고 세상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택했다.
지난달 22일 '착한 여자 부세미' 출연진들은 제작발표회 당시 ENA 채널 최고 흥행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고 시청률 17.53%)의 기록을 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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