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찾은 미 오리건 주지사 "미래세대에 평화 가치 전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쟁기념관 찾은 미 오리건 주지사 "미래세대에 평화 가치 전할 것"

전쟁기념사업회는 26일 오전 티나 코텍 미국 오리건 주지사가 사업회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코텍 주지사는 백승주 전쟁기념회장과 환담 전 전쟁기념관 회랑에 위치한 오리건주 전사자명비에 헌화하며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이에 코텍 주지사는 "부친의 참전 경험으로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느끼고 있다”며, 첫 방한 일정 중 전쟁기념관은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