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CCTV 상품이 매장 운영 효율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이루면서 외식업 사장님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티오더는 지난 8월 매장 보안과 운영 효율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테이블오더와 CCTV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서울 성북구에서 삼겹살 전문점을 운영 중인 한 사장님은 "처음에는 주문용 태블릿만 설치하려고 했는데 보안 카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 결합 상품으로 선택해 매장을 운영 중"이라면서 "매장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서 장사할 때 마음이 훨씬 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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