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응급의료기관 10곳 중 4곳에서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강원도는 권역·지역 응급의료기관이 22곳이지만, 이 중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곳은 1곳뿐이다.
부산 역시 응급의료기관 29곳 중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곳이 1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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