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출입금지' 카페 논란에…성동구청장 "설득해보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국인 출입금지' 카페 논란에…성동구청장 "설득해보겠다"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 출입 금지'를 내걸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해당 업장을 설득해 보겠다"고 밝혔다.

성동구 서울숲 근처에 있는 해당 카페는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We do not accept Chinese guests(우리는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적어 논란이 됐다.

실제로 이 카페에 방문했다가 입장을 거절당한 중국인 관광객의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