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신작 ‘그때도 오늘2: 꽃신’(연출 민준호, 극본 오인하)에 캐스팅됐다.
전작 ‘그때도 오늘’이 남성과 여성, 혹은 가족 간의 관계를 통해 시대의 무게를 드러냈다면, 이번 작품은 ‘여성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춘다.
안소희는 이번 작품에서 여자2역으로 출연해 네 개의 시대를 오가며 서로 다른 인물들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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