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인트] 2달 만에 패배, 모따-권경원 다툼 해프닝+중원 부상자 속출...악재 맞은 안양, '홈 버프' 받고 반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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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인트] 2달 만에 패배, 모따-권경원 다툼 해프닝+중원 부상자 속출...악재 맞은 안양, '홈 버프' 받고 반전 노려

FC안양은 부상자 속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양은 8위에 올랐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0위 수원FC와도 승점 4 차이가 나는 안양은 ‘홈 버프’를 통해 울산을 잡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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