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대체불가능한 플랫폼으로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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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대체불가능한 플랫폼으로 리브랜딩”

김 대표는 “우아콘은 단순히 기술 행사가 아니라, 기술이 가진 힘을 확인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무대”라며 “Delivering the Future라는 태그라인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기술이 곧 미래를 현실로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뜻”이라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현재 배민이 제공하는 End to End Delivery는 주문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진보된 기술”라고 말했다.

배민 2.0은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현 시점에 맞는 ‘배민다움’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해 ‘원하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체불가능한 배달플랫폼’으로 거듭나려는 배민의 변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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