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한 여성이 좌석에 앉아 보쌈, 국물, 김치 등을 꺼내 식사하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퍼지며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는 "보쌈에 김치까지 다 꺼내놓고 먹고 있었다"고 적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지하철 좌석 끝자리에 앉아 있었고, 흰색 비닐봉지 안에서 포장된 음식들을 꺼내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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