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푸드테크 '퓨처센스', 印 명문대 맞손…E-할랄 인증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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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푸드테크 '퓨처센스', 印 명문대 맞손…E-할랄 인증 시스템 구축

이들은 블록체인 기반의 E-할랄 인증 시스템과 인천 할랄 센터를 공동 설립해 한·인니 식품산업의 디지털 협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퓨처센스는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이 구축한 통합 인증 시스템에 자체 블록체인 이력추적 및 디지털 인증 기술을 통합한다.

안다미 퓨처센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디지털 할랄 표준’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 첫걸음”이라며 “퓨처센스는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신뢰와 투명성을 보장하는 글로벌 할랄 인증 플랫폼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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