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 극지연구소와 남극 워크웨어 제품 개발 협약 체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볼디스트, 극지연구소와 남극 워크웨어 제품 개발 협약 체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가 극지연구소 산하 남극내륙연구사업단과 극한지 대응 워크웨어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27일 극지연구소 장보고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코오롱FnC가 극지연구소와 쌓아온 협력 신뢰를 바탕으로, 볼디스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탐사자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공공 안전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극저온 환경 전문 워크웨어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남극 탐사 환경에 최적화된 초고기능성 워크웨어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