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무려 8억 8000만 달러…불티나게 미국·일본·중국 등에 수출된 '한국 수산물'
K-푸드 수출은 2016년(60억 6000만 달러)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으로 증가했다.
올해 9월까지 수출이 크게 증가한 김은 한국인들이 좋아해 즐겨 먹는 '국민 수산물'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16억 달러, 18.9%), 중국(15억 달러, 17.7%), 일본(11억 6000만 달러, 13.7%)이 전체 수출의 50.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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