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관련업계예 따르면 노을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샤리테 대학병원에 자사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마이랩(miLab MAL)을 공급한다.
독일 샤리테 병원은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대학 병원으로, 베를린 전역에 4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루닛은 독일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의료기관 네트워크인 '스타비전 서비스'와 AI 암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