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글로벌 CEO 베네데토 비냐가 방한해 공식 출범한 페라리코리아의 첫 공식 행사인 ‘페라리 아말피 코리아 프리미어’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베네데토 비냐 CEO는 방한 기간 중 새로 문을 연 페라리코리아 사무실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23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페라리 아말피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환영사에서 "페라리코리아 이름으로 열리는 첫 공식 행사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오랜 파트너 FMK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페라리의 글로벌 비전에 부합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합작법인 형태의 직접 진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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