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 들어선다…30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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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 들어선다…30일 개관

남양주 소재 진접역 역사 내에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들어선다.

도와 경콘진은 도서 대출 외에도 토크 및 거리 공연 등과 같은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삭막한 지하철 역사를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지하철 서재를 통해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경기 히든작가’ 사업을 통해 출간된 도서의 전시도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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