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소재 진접역 역사 내에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들어선다.
도와 경콘진은 도서 대출 외에도 토크 및 거리 공연 등과 같은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삭막한 지하철 역사를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지하철 서재를 통해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경기 히든작가’ 사업을 통해 출간된 도서의 전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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