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도 택했다… ‘팩트챗’, 대학가 AI 전환의 새 표준으로 급부상
마인드로직(공동대표 김용우·김진욱)은 28일, 팩트챗이 서울대를 포함한 19개 대학에 공식 도입됐다고 밝혔다.
팩트챗은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해외 유료형 AI 구독 서비스 대비 최대 90%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학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팩트챗과 함께 마인드로직의 또 다른 생성형 AI 서비스 ‘인포미(Informe)’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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