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크라임 101’이 2026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돈 윈슬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크라임 101’이 2026년 상반기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크라임 101’은 엄격한 규칙을 따르며 형사(마크 러팔로 분)의 추적을 피해 대담한 범행을 저질러온 절도범(크리스 헴스워스 분)이 101번 국도에서 마지막 거대한 한탕을 앞두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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