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더욱 강렬하고 찬란한 이야기를 선사할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이 국내 더빙 캐스트 박혜나, 정선아, 고은성, 남경주, 정영주, 정승원과 함께한 ‘인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국내 더빙 캐스트들의 환상적인 시너지와 완벽한 싱크로율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위키드: 포 굿’은 11월 19일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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