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법무부로부터 ‘2025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은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라 출입국관리 주무 부처인 법무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초청(진료) 실적, 사증 불허율 등 심사를 거쳐 인증한 곳을 말한다.
법무부로부터도 매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명실상부 외국인 환자 친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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