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1일 첫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이어 “우리나라에 있는 복서들 다 모였네”라는 말처럼 ‘아이 엠 복서’에 출사표를 던진 참가자들의 화려한 면면이 소개돼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군다.
또한 “빨리 싸우고 싶다”, “진짜 죽을 때까지 싸워 보고 싶다”라는 참가자들의 각오에서 ‘아이 엠 복서’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패기와 뜨거운 진심이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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