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현장 잉여자재 공유 돕는 플랫폼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H, 건설현장 잉여자재 공유 돕는 플랫폼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잉여 자원을 공유·활용할 수 있는 '건설 자원 공유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랫폼을 이용하면 건설 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자재 등이 폐기되지 않고 다른 현장에서 다시 활용되도록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LH 건설 현장뿐 아니라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