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와 ‘헐크’ 마크 러팔로가 범죄 스릴러로 재회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돈 윈슬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크라임 101’은 엄격한 규칙을 따르며 형사(마크 러팔로)의 추적을 피해 대담한 범행을 저질러온 절도범(크리스 헴스워스)이 101번 국도에서 마지막 거대한 한탕을 앞두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가 각각 대담한 절도범 마이크와 집요한 형사 루를 맡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오랜만에 재회해 연기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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