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NH농협카드)가 1년 8개월 만에 여자프로당구(LPBA) 정상에 오르며 통산 4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김민아는 2023~2024시즌 9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 만에 통산 4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최근 결승전에서 3번 모두 준우승에 그쳐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는 놓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결승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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