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는 28일 베네데토 비냐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베네데토 비냐는 10월 초 공식 출범한 페라리코리아의 신규 사무실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지난 23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페라리코리아의 첫 공식 행사 '페라리 아말피 코리아 프리미어' 고객 세션에 참석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페라리코리아의 첫 공식 행사를 통해 공개된 페라리 아말피는 페라리 로마로 시작된 '라 누오바 돌체 비타(La Nuova Dolce Vita)' 여정의 정점을 찍는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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