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저장소에서 지능의 심장으로…네이버 '각 세종', AI 시대의 엔진이 되다[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데이터 저장소에서 지능의 심장으로…네이버 '각 세종', AI 시대의 엔진이 되다[르포]

각 세종 전경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지난 27일 방문한 ‘각 세종’은 네이버(NAVER(035420))가 2023년 11월 두 번째로 개소한 자체 데이터센터다.

2013년 6월 첫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로 문을 연 ‘각 춘천’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각 세종은 그 데이터를 AI라는 지능으로 재탄생시키는 통합 컴퓨팅 인프라로 기능한다.

각 세종 서버실(사진=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서버실은 엔비디아 A100·H200·B200과 인텔 가우디 등 다양한 구성의 GPU를 구성하고 있으며, 전력 사용량에 따라 색상으로 표시되는 모니터링 화면이 실시간 상황을 보여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