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연구소 등 문화유산 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에게 'K-헤리티지' 기술을 알려주는 자리가 열린다.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문화유산 보존관리 전문가에게 K-헤리티지 보존 기술을 널리 전수해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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