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중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 우승한 리슈잉의 세계 랭킹도 껑충 뛰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국가 대항전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벌어진 탓에 세계 랭킹 상위 순위는 변하지 않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 가운데선 황유민이 한 계단 오른 3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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