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방관 정신 건강관리자 단 1명…전담조직 신설
서울시 소방 공무원들의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조직이 신설된다.
게다가 건강관리(신체·정신) 업무는 본부 보건복지팀 담당자 1명이 전담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소방 공무원 건강 전담 관리로 초기부터 위험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전담 심리 상담 센터 조성으로 고위험군에 대한 심층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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