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 차세대 플랫폼 글로벌 '첫 공개'…"JJ·로슈·AZ 등 빅파마와 공동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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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차세대 플랫폼 글로벌 '첫 공개'…"JJ·로슈·AZ 등 빅파마와 공동개발 논의"

약물전달기술(DDS) 플랫폼 전문기업 인벤티지랩(389470)은 현지시간으로 27일과 28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적 약물전달체 컨퍼런스 'Partnership Opportunities in Drug Delivery(PODD) 2025'에서 자사의 신규 플랫폼 'IVL-BioFluidic™'을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플루이딕 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의 개발 및 응용(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Drug Delivery System Platform based on Microfluidic Technologie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자사의 새로운 플랫폼 기술 'IVL-BioFluidic™'을 글로벌 제약 업계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IVL-BioFluidic™'은 인벤티지랩이 축적해온 미세유체 기반 DD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플랫폼으로, 항체 및 ADC 등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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