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고객 의견 반영해 ‘한도초과’ 도시락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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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고객 의견 반영해 ‘한도초과’ 도시락 개편

코리아세븐은 자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도초과 기사식당바싹불고기도시락’을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도초과 바싹불고기&함박도시락’은 한도초과 기사식당바싹불고기도시락의 개편 제품으로, 고객 의견을 재반영해 메인 메뉴부터 변경했다.

현재 5~6가지 반찬 구성이 주를 이루는 편의점 도시락 시장에서 11가지 반찬으로 풍성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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