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해외서 길바닥 신세된 亞 스타…'나혼자 프린스' 11월 19일 개봉
이광수 주연의 생존 코믹 로맨스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가 11월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28일 공개했다.
배우 이광수와 ‘공조’ 김성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혼자 프린스’가 11월 19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혼자가 된 이광수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 분)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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