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099430)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하며 차세대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 E5-2 블록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입주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를 통해 바이오 신약 개발, 재생 의료 기술, 바이오헬스 융합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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