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 첫 중국인 챔피언이 된 리슈잉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38위로 상승했다.
리슈잉은 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22위보다 84계단이 오른 138위가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지난주 국가 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만 열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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