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서 산삼 24뿌리 무더기 발견…감정가 1억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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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서 산삼 24뿌리 무더기 발견…감정가 1억3천만원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전북 남원시 운봉읍의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4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산삼(모삼)은 뿌리 길이 약 40㎝, 나이 80년 이상으로 추정됐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색상과 형태, 향, 맛이 매우 뛰어난 산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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