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현수막을 훼손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한 7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현장에서 벗어나던 A씨는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각목을 휘둘렀다.
그는 각목을 내려놓으라는 경찰관의 지시에 화가 나 경찰관 C씨의 오른팔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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