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 카페 소유' 류진 장인, 금 도둑맞았다…"퇴임식서 20돈 사라져"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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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평 카페 소유' 류진 장인, 금 도둑맞았다…"퇴임식서 20돈 사라져" (가장멋진류진)

배우 류진의 장인 어른이 퇴임식에서 금을 도둑맞았다고 밝혔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경찰 출신인 류진의 장인은 "우리 류진이 덕분에 퇴임식 할 때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왔다"라며 "경찰서에 들어갈 곳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인은 "거기서 금을 그렇게 훔쳐 가더라"라며 금을 도둑맞은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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