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외교가에 따르면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등 21개 APEC 회원 대표가 정상회의 본회의 개막(31일)을 앞두고 29일부터 경주로 속속 집결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는다.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은 중남미 정상 중 유일하게 이번 APEC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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