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를 눈독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존스 기자는 “토트넘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를 주시 중이다.여기에 리버풀과 첼시도 김민재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손흥민이 과거 한국 대표팀 동료 김민재에 대해 한 발언은 토트넘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4일 “유벤투스는 최근 주전 센터백 글레이송 블레메르가 부상으로 1군 제외됐다.대체할 수비수로는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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