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에선 그가 지난달부터 왼쪽 발목에 시달린 사실에 주목하나 모리야스 일본대표팀 감독은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일본축구대표팀이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의 몸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
이어 “구보가 계속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결장한 게 부상때문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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