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원진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원진서는 물건들이 가득 찬 윤정수의 집을 확인해보고 정리를 하라며 '사랑의 잔소리'를 쏟아낸 바 있다.
또 원진서가 계속해서 팔 물건들을 꺼내 오자, 윤정수는 "그만 가지고 와라"라며 "다 갖다 팔면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