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외국인 사위' 데빈에 자녀 계획 물었다…"마흔 쯤에 두 명" (조선의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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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외국인 사위' 데빈에 자녀 계획 물었다…"마흔 쯤에 두 명" (조선의 사랑꾼)[종합]

김태원이 외국인 사위 데빈에게 자녀 계획을 물었다.

김태원은 "딸과 첫 만남에 결혼 생각을 했다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었다.

또 김태원은 "자녀 계획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데빈은 "아마 마흔쯤에 두 명 낳을 것 같다.가능하다면 아들이랑 딸 하나씩이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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