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호,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銀
최지호(꽃내중)가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남자 포환던지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지호는 지난 25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17m13을 던지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선우는 지난 백제왕도 익산 2005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21초60을 기록하며 역대 2위(역대 1위는 21초57)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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