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용산 CGV애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정은은 평소 물에 대한 공포가 있는데, 이 영화를 찍으면서 정말로 접시물에 코 박고도 죽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또, 7년만에 스크린 복귀를 한 정려원은 감독이 첫 촬영 때 가장 힘든 장면을 촬영해 기강을 잡으려고 하는구나 느꼈다며, 제작자는 스코어(관객수)가 중요하겠지만 본인은 영화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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