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인을 위한 업무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이 결합된 복합형 공공주택으로, 청년과 창업인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한다.
‘마음에온 법환’은 총 70세대(통합공공임대주택 32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8호) 규모다.
공공주택 정책에 대해서는 “일자리 연계형 주거사업, 신축 약정형 공공임대주택 매입사업, 토지 임대부 공공 분양주택 사업 등 새로운 유형의 공공주택 사업을 민선8기에 추진하고 있지만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며 “더 많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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