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KS 엔트리에 들고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지만, 첫 가을야구 무대였던 지난해 준PO, PO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1승6패, ERA 3.41(153이닝 58자책점)을 올렸다.
염경엽 LG 감독은 27일 잠실 한화 이글스와 KS 2차전에 앞서 “(담 증세를 호소한) 요니 치리노스의 3차전 등판이 어려우면 손주영이 등판하면 된다”고 믿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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