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올해 양봉산물 요리사는 나야 나" 대상에 '밤꿀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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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올해 양봉산물 요리사는 나야 나" 대상에 '밤꿀 후식'

농촌진흥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양봉요리 경연대회 누리집에 참가 신청한 총 36팀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을 선정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는 양봉산물 밤꿀을 이용해 ‘가을 한입 밤꿀 몽블랑 수플레’를 만든 ‘김결이’ 참가자가 선정됐다.

농촌진흥청 양봉과 한상미 과장은 “올해로 5회를 맞은 양봉요리 경연대회는 조리법 발굴에 그치지 않고 요리를 상품화해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에 힘을 쏟았다.”라며, “지자체 홍보 협조, 강레오 요리사와의 협업, 실용화를 위한 식품기업과 청년 양봉인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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